요즘 유난히 둘씩 짝찌어 날아다니는 검은 벌레들이 많이 보이시지 않나요?? 자동차 앞유리에 붙어있고, 커튼이나 벽지에 떼로 붙어있는 이 벌레들의 정체는 바로 러브버그(Love Bug) 입니다!러브버그는 이름처럼 두 마리가 붙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, 생김새만 보면 그냥 평범한 벌레 같지만, 사람들 사이에선 “이거 해충 아니야?”, “대체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거지?” 하는 궁금증과 불편함을 불러오고 있답니다.러브버그(Lovebug)는 학명으로 Plecia nearctica라고 불리는 곤충으로, 주로 미국 남부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관찰되고 있는 신기한 곤충이에요.러브버그라는 이름은 두 마리가 짝을 지은 채 거의 붙어서 날아다니는 습성 때문에 붙여졌답니다. 그래서 처음 보면 ..